메가박스, 서울 시내버스 5000대에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운영
작성일: 2025.04.03 11:2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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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서울 시내버스에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신규 도입한다.
메가박스가 운영할 신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은 버스내부 상단층에 37인치 와이드형 LCD로 배치되며, 서울 시내버스 7000대 중 5000대에 설치된다. 시범운영을 거쳐 올 상반기 내에 설치 완료 예정이다.
메가박스는 새로운 디지털 매체를 공공정보와 광고를 게재하는 플랫폼으로 두루 활용하며 마케팅 매출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주요 공익성 정보 서비스로는 GPS 기반의 정류장 정보, 공공안전과 서울시 정책 정보 등이 있다. 그 외, 실시간 교통 상황 안내, 날씨와 주요 뉴스, 또 생활 및 안전 정보 등도 제공된다.
메가박스의 B2B사업본부 김진근 본부장은 “천만 시민이 매일같이 이용하는 서울 시내버스에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게 된 만큼 광고 전달은 물론이고 공익성 정보에도 비중을 둬 활용성을 극대화하려 노력하겠다”며 “극장 스크린을 넘어 신규 매체를 통한 광고 매출을 추가 확보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플랫폼 운영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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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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