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정문홍 회장, 경찰 MMA 보급 위해 중앙경찰학교서 특별 세미나 진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ROAD FC(로드FC) 정문홍 회장이 충주 중앙경찰학교를 방문해 MMA(종합격투기)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전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현직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중앙경찰학교에서 체포술을 교육하고 있는 현직 경찰이자 로드FC 소속 파이터인 이재원 경장, 그리고 격투기 전문 유튜브 채널 ‘파이터100’을 운영 중인 개그맨 오인택이 동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선 경찰관들의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격투기 실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파이터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생동감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재원 경장은 중앙경찰학교 소속 체포술 교수이자 현직 로드FC 파이터로서, MMA와 경찰 실무를 잇는 실제적 훈련 모델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권아솔과 신동국은 실제 범죄 상황을 가정한 시범을 통해 경찰들에게 직접적인 기술 전수를 진행했다. 격투기 마니아이자 유튜버로서 경찰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재능기부 형식으로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개그맨 오인택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경찰관들과 소통하며 경찰관들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세미나 현장에서 최현석 중앙경찰학교장(치안감)은 “대한민국의 모든 일선 경찰관들의 교육은 반드시 중앙경찰학교로부터 시작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서 강한 경찰관이 탄생해야 하며, 이를 위한 핵심 훈련 중 하나가 바로 MMA라고 생각한다. 특히 MMA는 2026년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이제는 당당한 스포츠의 대열에 올라섰다. 이러한 MMA는 단순한 격투기가 아닌,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길러주는 경찰 교육에 적합한 스포츠다. 오늘 정문홍 회장님을 비롯한 로드FC 선수들과 전문가분들께서 직접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앙경찰학교를 통해 배출되는 일선 경찰관들이 MMA 교육을 통해 강한 경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경찰학교가 앞장서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정문홍 회장 역시 “MMA는 기술 이상의 가치를 지닌 훈련이자 국민의 안전을 위한 실전 대응 무기”라며 “로드FC는 공공안전과 국가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MMA를 통해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찰 실무와 스포츠 MMA가 교육적으로 만나는 새로운 시도였으며, 중앙경찰학교 중심의 실전 격투 훈련 프로그램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
[굽네 ROAD FC 073 2부 /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
[윤형빈 VS 밴쯔]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 오카 VS 카밀 마고메도프]
[웰터급 박시원 VS 윤태영]
[밴텀급 김현우 VS 으르스켈디 두이세예프]
[-65.8kg 계약체중 박형근 VS 하라구치 신]
[플라이급 조준건 VS 편예준]
[굽네 ROAD FC 073 1부 /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
[라이트급 한상권 VS 여제우]
[라이트급 손진호 VS 오트키르벡]
[무제한급 허재혁 VS 김기환]
[플라이급 유재남 VS 정재복]
[라이트급 김민형 VS 한우영]
[밴텀급 박민수 VS 김진국]
[아톰급 김단비 VS 이보미
[밴텀급 차민혁 VS 이유찬]
[라이트급 진성훈 VS 김예환]
[미들급 조승기 VS 이영철]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
'충격 사건' UFC 25전 베테랑 체포…"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성 협박 등 중범죄 혐의"
2026-07-29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