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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하영, 요리해도 '미대 언니' 포스…케이크도 작품처럼('편스토랑')

작성일: 2025.05.22 14:3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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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 제공| KBS2 '편스토랑'
▲ 하영. 제공| KBS2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하영이 요리하면서도 미대언니 포스를 발산한다.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행복한 하영의 베이킹 실력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편셰프로 첫 등장한 하영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자신만의 레시피로 라면을 끓여 먹는 '라면 러버' 면모의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갓감치를 담가 자취 요리 이상의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 하영은 요리도구를 정리하며 베이킹 도구들을 발견, 베이킹을 시작한다. 그는 컵케이크는 물론 초콜릿 케이크, 티라미수 케이크, 크레이프 케이크 등 디저트 만드는 걸 즐겨한다고 밝힌다. 

하영은 "밀가루가 많지 않아, 계란으로 할 수 있는 파블로바 케이크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말한다. 하영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파블로바 케이크에 대해 "계란, 설탕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그러나 하영의 파블로바 케이크 만들기는 시작부터 큰 난관에 부딪힌다. 본가에서 아직 집기를 다 가져오지 않은 탓에 휘핑기가 없었던 것. 뒤늦게 깨달은 하영은 잠시 절망하지만, 놀라운 기지를 발휘해 휘핑기 없이 완벽한 머랭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하영의 남다른 미적 감각이 더해져 파블로바 케이크가 완성된다.

그런가 하면 케이크를 만드는 하영의 모습에서 '미대 언니' 포스가 느껴져 모두 감탄한다. 지난 방송에서 공개됐듯 하영은 중학교 때부터 미술을 전공, 뉴욕 3대 예술대학으로 유학까지 갔던 미술학도다. 하영의 손놀림에 케이크 역시 한 폭의 그림 혹은 작품처럼 예쁘게 완성돼 감탄을 자아낸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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