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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타구 맞은 김광삼, 3개월 뒤 훈련 가능"

작성일: 2016.09.08 11:3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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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오른손 투수 김광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오른손 투수 김광삼의 부상 상태가 '선수 생명 위기'까지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8일 "김광삼이 타구에 맞아 크게 다친 것은 맞다. 바로 응급실로 가서 조치를 했다. 심한 부상인 것은 맞지만 여러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와 트레이너 소견을 종합하면 선수 생명 위기까지는 아니다"고 밝혔다.

김광삼은 지난달 28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와 3⅓이닝 만에 교체됐다. 삼성 이성규의 타구에 머리를 맞아 바로 응급실로 이송됐다. 두개골 골절과 경미한 뇌출혈이 있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는 14경기에서 6승 5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했다. 구속은 빠르지 않으나 풍부한 경험을 지녀 늘 대체 선발투수 후보로 꼽혔으나 올 시즌은 부상으로 마무리했다. 지금은 안정이 최우선이며 3개월 뒤 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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