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끝내기 포' 황재균 "(손)승락이 형이 역전 허용하지 않아 동기부여 됐다"

작성일: 2016.09.08 22:24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황재균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박성윤 기자]  "(손)승락이 형이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잘 막아 이길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 황재균이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중월 1점 홈런을 뽑아 팀 5-4 승리를 이끌었다. 황재균은 4-3로 앞선 9회초 동점을 허용한 손승락이 역전을 허용하지 않아 이길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황재균은 "투수가 교체되면서 초구 보고 타이밍을 잡으려 했는데 볼이 됐고 2구 공을 잘 골라 카운트를 유리하게 만든 것이 주효했다"며 끝내기 홈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어려워 질 수 있었던 경기를 끝내서 기쁘다"며 소감을 남겼다. 황재균의 끝내기 홈런은 올 시즌 10호, KBO 리그 통산 273호, 황재균 개인 통산 2호 끝내기 홈런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