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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공효진, 美이민설 부인 "90일 이상 있을 수도 없어…비자 無"

작성일: 2025.06.20 19: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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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 출처ㅣ공효진 유튜브
▲ 공효진. 출처ㅣ공효진 유튜브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미국 이민설을 해명했다.

공효진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배움과 수다에는 끝이 없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공효진은 '혹시 이민을 가느냐'는 질문을 받고 "어떤 말을 하면 다들 '떠나요?' 하더라. 자꾸 그렇게 물어보길래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공효진 미국 삶' 이런 식으로 나오더라"라고 운을 뗐다.

공효진은 "누구나 꿈꾸는 삶이 있지 않나. 여기서 반 살고 저기서 반 살고 싶다. 사실 저도 어릴 때부터 꿈꾸는 삶이었던 것 같다"며 "저는 일단 미국에 비자도 없다. 90일 이상 있을 수도 없다. 그런데 다들 (제가)떠난다고(하더라)"라고 웃음 지었다.

이어 "'뉴욕댁'처럼 시집갔다고 느낌이 그런 것이다. 제가 어떻게 떠날 수 있겠나. 친구도 없고, 벌써 일이 너무 하고 싶다. 연기가 너무 하고 싶은데. 너무 섭섭해 마시라. 90일 이상 나가 있을 수도 없는 입장이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공효진은 10살 연하의 재미교포 싱어송라이터 케빈 오와 2022년 결혼했다. 케빈 오는 공효진과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위해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최근 전역했다. 결혼식 역시 남편의 가족들이 미국에서 진행했기에 공효진의 미국 이민설이 불거졌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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