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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감독 "'서초동'과 맞대결? 디테일함에 차별점 있다"

작성일: 2025.07.31 15:0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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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주 전혜빈 김재홍 감독 정채연 이진욱 ⓒ곽혜미 기자
▲ 이학주 전혜빈 김재홍 감독 정채연 이진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에스콰이어'가 현직 변호사인 작가가 집필한 디테일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JTBC 새 주말드라마 '에스콰이어'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2시 서울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홍 감독, 이진욱, 정채연, 이학주, 전혜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재홍 감독은 '변호사 주인공인 드라마가 많은데 '에스콰이어'의 차별점'에 대해 "저도 드라마 인생이 길진 않지만 조연출 거치며 법정 드라마를 2작품 정도 해봤다. '에스콰이어' 대본 처음 봤을 때 '이건 진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정도로 소송 케이스 면모가 하나하나 디테일하고 굉장히 사실적이었다. 고차원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넓은 의미에서 1회 1에피소드 형식을 가졌다. 12부작이니까 총 12개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그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케이스들이 넓은 의미에서 사랑을 주제로 담고 있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랑의 형태가 존재하는데, 그 사랑의 형태에서 상처받은 사람을 소송을 통해 조심스럽게 보듬는 모습이 저희 드라마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재홍 감독은 편성 시간대가 토일드라마로 '서초동'과 같은 것에 대해 "연출자로서 제가 편성 시간대를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야기적으로 봤을 때 '에스콰이어'를 써주신 작가님도 현직 변호사시다. 방송하고 있는 타 작품 언급이 조금 그렇다. '서초동'은 법조타운 배경이라고 하면, 저희 '에스콰이어'는 법무법인 이야기라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작가님이 써주신 굉장히 사실적이고 디테일한 케이스에서 차별점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왜인지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 오는 8월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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