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아프지 마요, 쏘니!" 훈련 도중 통증 호소한 SON→팬들 일동 당황...치료 후 정상적으로 훈련 소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안양종합운동장, 장하준 기자] 손흥민이 불편함을 호소하자, 팬들이 깜짝 놀랐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 오후 6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손흥민을 필두로 한 토트넘 선수단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 앞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했다.
이날 많은 주목을 받는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앞서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다"라며 깜짝 발언을 했다.
이에 따라 이날 훈련은 손흥민이 토트넘 소속으로 국내 팬들 앞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트레이닝이 됐다. 덕분에 팬들은 손흥민의 몸짓 하나하나에 열광했다.
그러던 중, 손흥민이 잠시 불편함을 호소하며 훈련장을 이탈했다. 그는 아이스박스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곧바로 토트넘 의료진이 손흥민의 발목에 파스를 뿌렸다. 약간의 부상이 있는 듯했다.
손흥민이 통증을 호소하자, 팬들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그를 주시했다. 일부 팬은 "아프지 마요, 손흥민"이라 외치며 응원했다.
이후 응급 처치를 끝낸 손흥민은 다시 훈련장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멀쩡한 모습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부상보다 더 힘든 적은 바로 무더위였다. 셔틀런 및 드리블 훈련을 마친 손흥민은 곧바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거친 숨을 내뱉었다. 손흥민도 어쩔 수 없는 강력한 더위였다.
이후 토트넘은 미니 게임을 진행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볼 경합이 이어졌고 손흥민 역시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이며 팬들을 다시 열광시켰다. 토트넘은 이날 훈련을 마친 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뉴캐슬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제 진짜 '금빛 스매시' 시작! 韓 배드민턴 목표는 金3!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줄줄이 4강…이제 '색깔 바꾸기'
2026-09-28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