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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잔여 홈 경기 이승엽 홈런마다 '갤럭시 탭' 쏜다

작성일: 2016.09.14 17:0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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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호 홈런을 잡은 습득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 삼성 구단 ⓒ 대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이승엽의 한일 통산 600홈런에 열광적인 응원을 보낸 홈 팬을 위해 홈런 볼 습득 이벤트를 연장한다.

이승엽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한일 통산 600홈런을 터뜨렸다. 삼성 구단은 통산 595호부터 600호 홈런까지 갤럭시 기어 S2 클래식, 갤럭시 노트7 등을 습득자에게 경품으로 줬다.

600홈런 달성과 함께 이벤트가 끝날 예정이었지만 뜨거웠던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삼성은 앞으로 홈경기에서 이승엽의 홈런이 나올 때마다 습득자에게 갤럭시 탭 E8.0을 1대씩 증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595~600호 때와 마찬가지로 홈런 공에는 인증 마크를 찍을 예정이다.

삼성은 15일 현재 7차례 라이온즈파크 홈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이승엽의 홈런이 팬들에게 더욱 즐거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야 서포터즈석 전면에 설치된 파란색의 이승엽 통산 홈런 숫자 카운트 보드도 시즌 종료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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