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지구소년' 음악방송 활동 성료…폭발적 청춘 에너지, 팀워크 더 단단해졌다
작성일: 2025.08.15 12:0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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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밴드 드래곤포니가 새로운 청춘 서사를 희망차게 마무리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지구소년'은 드래곤포니가 연습생 시절 쓴 자작곡이다. 신호를 잃고 궤도를 벗어나 우주를 떠도는 비행선처럼 방황하는 청춘의 내면을 그렸다. 특히, 어둠 속 서로의 빛이 되어주며 더욱 단단해진 드래곤포니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불완전한 소년들의 뜨거운 외침을 파워 넘치는 보컬과 연주로 승화시키며 폭발적인 음악적 에너지를 방출했다.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퍼포먼스에 맞춰 네 멤버는 온전한 자유를 만끽했다. 악기 연주로 촘촘히 쌓아 올린 공간감 있는 사운드는 드래곤포니만의 우주를 연상케 하며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겼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지구소년' 음악방송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여름을 맞아 국내 주요 페스티벌 접수에 나선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7일 'JUMF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9월 28일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19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등에 출격해 'K-밴드신 최고 루키'다운 음악적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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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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