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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안타·타점' 김현수, 타율 0.310…BAL는 역전패

작성일: 2016.09.18 11:0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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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 행진을 이어 갔다.

김현수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309에서 0.310으로 약간 올랐다. 

볼티모어는 2-5로 역전패했다. 6안타로 5점을 뽑은 탬파베이와 달리 볼티모어는 7안타 2득점에 그쳤다. 볼티모어는 시즌 성적 81승 67패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선두 보스턴 레드삭스와 승차는 3경기로 벌어졌다.

달아나는 타점을 올렸다. 김현수는 1-0으로 앞선 3회 1사 2, 3루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때렸다. 

세 타석 만에 안타를 때렸다. 김현수는 2-3으로 뒤진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좌익수 앞 안타로 출루하며 공격 물꼬를 텄다. 후속타 불발로 추가점은 뽑지 못했다. 

1점 차 흐름을 이어간 볼티모어는 8회 흔들렸다. 선두 타자 에반 롱고리아를 1루수 데이비스가 실책으로 내보낸 게 화근이었다. 2사 만루에서 미키 매툭에게 우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으면서 경기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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