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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측, 소속사 미등록 운영 의혹에 "명백한 과실…즉시 보완 절차 밟을 것"[전문]

작성일: 2025.09.10 14:3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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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 ⓒ곽혜미 기자
▲ 옥주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소속사 미등록 운영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0일 옥주현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저희의 과실이다. 다만 법적 절차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불법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TOI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옥주현이 과거 설립한 1인 기획사 타이틀롤 역시 등록되지 않았다고.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이에 옥주현 소속사는 "회사 설립 초기인 3년 전 등록을 준비하며 온라인 교육까지 이수했으나, 이후 행정 절차에서 누락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현재 원인을 확인 중이며, 즉시 보완 절차를 밟아 등록을 완료하겠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일부 보도에서 제기된 ‘연락 두절’ 표현은 사실과 다르다. 공연 일정 등으로 신속히 대응하지 못했을 뿐, 소통을 회피한 사실은 없다"라며 "저희는 이번 일을 계기로 행정 절차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신뢰를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TOI엔터테인먼트, 타이틀롤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TOI엔터테인먼트/(주)타이틀롤입니다.

최근 보도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저희의 과실입니다. 다만 법적 절차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불법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은 결코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회사 설립 초기인 3년 전 등록을 준비하며 온라인 교육까지 이수했으나, 이후 행정 절차에서 누락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 원인을 확인 중이며, 즉시 보완 절차를 밟아 등록을 완료하겠습니다.

또한 일부 보도에서 제기된 ‘연락 두절’ 표현은 사실과 다릅니다. 공연 일정 등으로 신속히 대응하지 못했을 뿐, 소통을 회피한 사실은 없습니다.

저희는 이번 일을 계기로 행정 절차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신뢰를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TOI엔터테인먼트/(주)타이틀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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