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딸 서이 성격, 나랑 똑같아…'너같은 딸 낳아봐라' 엄마 복수극인가"('이민정MJ')
작성일: 2025.09.30 19:1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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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 서이의 성격이 본인과 똑같다고 말했다.
30일 공개된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의 '이민정 본가 습격. 오랜만에 데이트하려고 했는데 아들이랑 아빠도 따라 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이민정의 어머니가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 어머니 박진화 씨는 "나도 아빠가 워낙 반대하니 괜히 가면 너무 고생할 듯 해서 원치 않았는데 자기가 정 하고 싶으면 나중에 하게 되지 않냐. 해도 되겠다 싶었지"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또 '힐링캠프'에서 '너도 나중에 너 같은 딸 낳아봐라' 라고 하시지 않았냐"라고 말하자 이민정은 "13년 만에 진짜 나랑 똑같은 딸을 낳았다. 엄마의 복수극이었나보다"라며 웃었다.
이민정은 "서이가 신경질 내면 엄마가 되게 좋아한다. 그런데 그 성격이 나랑 똑같다. 어제는 가위를 들어서 뺏으려고 했더니 괴물로 변하는 과정을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정은 "서이가 어려서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하자 어머니는 "조금 더 크면 부모 심정을 알겠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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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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