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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용찬-이원석' 자리 마련…강동연-정진철 말소

작성일: 2016.09.21 16:5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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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찬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투수 이용찬(28)과 내야수 이원석(30)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두산은 21일 1군 엔트리에서 투수 강동연과 내야수 정진철을 말소하면서 상무에서 제대한 이용찬과 이원석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20일 "이용찬과 이원석은 즉시 전력감이다. 바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용찬은 지난 3일 경찰청에서 제대한 홍상삼과 함께 뒷문을 던 단단히 잠글 계획이다. 홍상삼은 복귀 후 7경기에서 5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이원석 활용 방안을 묻자 김 감독은 "3루수와 유격수 등 내야 멀티 요원으로 상황에 따라 기용할 생각이다. (김)재호나 (허)경민이는 체력 관리를 하고, 이원석은 어느 정도 경기 리듬을 찾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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