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11경기 연속 NO 필드골' 손흥민, 올 시즌 첫 득점포 소식 가능할까...올랜도 시티전 선발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11경기 연속 필드골 무득점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이 침묵을 깰 수 있을까.
LAFC가 5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시즌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에서 올랜도 시티와 격돌한다. LAFC는 4승 1무(승점 13)로 서부 컨퍼런스 선두에, 올랜도 시티는 1승 4패(승점 3)로 동부 컨퍼런스 13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손흥민, 부앙가, 오르다스, 보이드, 델가도, 틸만, 홀링스헤드, 타파리, 포티어스, 팔렌시아, 요리스가 선발 출격한다.
손흥민이 득점을 가동할 수 있을지 큰 관심이 모인다. 손흥민은 LAFC의 시즌 첫 경기였던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레알 에스파냐와의 1차전에서 손흥민이 1골 3도움을 올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손흥민이 득점을 터뜨리기 힘든 시스템에 놓였다. LAFC의 새롭게 부임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한두 선수에게 득점이 집중되기보다 여러 선수들이 골망을 흔드는 원팀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에게 득점자로서의 역할이 아닌 도우미로서의 임무를 부과했다. 최전방이 아닌 미드필더 위치에 세우면서 골대와 멀어졌고, 자연스럽게 득점할 수 있는 찬스가 줄어들었다.
결국 손흥민은 MLS 5경기에서 0골에 그치고 있다. 모든 대회를 합친다 하더라도 8경기 연속 무득점 중이다. 여기에 A매치 기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경기를 소화했지만, 득점 찬스를 번번이 놓쳤다. 특히 손흥민은 오스트리아와의 맞대결에서 일대일 기회를 놓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손흥민은 올 시즌 아직까지 필드골 득점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레알 에스파냐전 득점 역시 페널티킥으로 넣었다. 올 시즌 모든 대회 11경기를 뛰었으나, 무득점이다.
에이징 커브 논란까지 나왔다. 이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은 팀의 주장이자 베테랑의 역할을 아주 잘하고 있다. 우리 팀의 중심이고, 그것을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긴 침묵을 깰 수 있을까. 다만 손흥민은 유럽과 미국을 오간 장거리 비행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부상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두 아내 '머리채 난투극'에 날벼락…북중미 16강 이끈 이집트 영웅, 극심한 스트레스에 '실신설'까지→첫째 부인과 결국 이혼
2026-08-19
-
日 '괴물 선수층' 무섭다…4진까지 한국 대표팀급→유럽파 주전급만 44명 '대홍수 시대'
2026-08-18
-
‘우리는 호날두 시대에 살았습니다’ 전격 은퇴 암시 발언…“아마 이번 시즌이 마지막” 1000골 찍고 커리어 마침표 찍을까
2026-08-17
-
사진 원하는 500명 '한 명'도 안 보냈다…日 모리야스, 땀 닦으며 1시간 넘게 지진 피해 주민 위로→"오히려 내가 용기 얻었다"
2026-08-17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