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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녀' 최지우, 반짝이 의상+빨간 스타킹 파격 변신

작성일: 2016.10.10 09:5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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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가 '센 언니'로 파격 변신 했다.

10일 공개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 5회 현장 사진 속 최지우는 화려하고 도발적인 모습이다.

최지우는 한껏 부풀린 헤어스타일과 깜찍한 리본, 반짝이 의상, 강렬한 빨간 스타킹까지 착용했다. 짙은 색조 화장까지 더해 그야말로 '센 언니'로 완벽 변신했다.

최지우는 극 중 유능한 로펌 사무장 차금주 역을 맡아 지적이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패션 또한 그에 걸맞는 우아하면서도 지적이었기에 이번 파격 변신은 더욱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해당 장면은 지난 2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최지우는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의상과 소품을 챙기고 대사를 반복 연습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고.

풍선껌을 불며 거친 말투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그녀의 섬세한 연기 변신에 현장 스태프들도 모두 폭소를 터트리고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최지우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이유는 이날 방송되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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