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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측 "하석진-전소민 오작교 백승헌, 실제 가수 활동"

작성일: 2016.10.10 12:2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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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어떤 것' 백승헌. 제공|가딘미디어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1%의 어떤 것' 백승헌이 실제 가수 활동 경험을 살려 캐릭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10일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 제작진은 백승헌에 대해 "실제 가수 활동을 했던 만큼 아이돌 지수의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백승헌이 연기하고 있는 지수는 김다현(전소민 분)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아이돌 가수다. 특히 이재인(하석진 분)과 김다현의 계약 연애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다현은 지수의 팬클럽 회장으로 분해 그의 사진을 정성스레 잘라 스크랩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렇듯 지수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 김다현은 그의 노예 계약을 해결해주기 위해 이재인과 계약 연애를 체결했다.

지수는 잠깐의 출연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재인과 김다현의 오작교 역할을 해냈지만, 이후에도 두 사람의 로맨스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 수정(이해인 분)과는 상큼발랄한 케미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제작진은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를 선보인 백승헌과 그를 향한 전소민의 귀여운 덕질, 그리고 이해인과의 케미는 드라마의 킬링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1%의 어떤 것'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에 앞서 매주 금~월요일에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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