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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루니 맏아들, 맨유 아카데미서 훈련하고 있어

작성일: 2016.10.11 15:24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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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인 루니와 아들 카이 루니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웨인 루니(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맏아들 카이 루니(6)가 아버지 뒤를 따라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카이 루니가 맨유 아카데미서 축구를 배우고 있다는 소식이다.

10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이 루니는 몇 달 전부터 맨유 아카데미에서 체계적으로 축구 훈련을 해 오고 있다. 카이뿐만이 아니다. '맨유 중원 사령관' 마이클 캐릭(35)의 아들, 제이시 캐릭도 함께 축구를 배우고 있다.

정식 입단은 아니다. 카이 루니는 나이가 어려 훈련만 함께하고 있다. 훈련은 맨유의 과거 훈련장인 클리프 훈련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루니와 캐릭은 종종 아이들을 데리고 훈련장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영국 매체 더 선에 "루니와 캐릭이 아이들을 데려다 주는 데 완전히 맛이 들렸다"며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정기적으로 와서 아카데미 선수들과 훈련을 받고 있다"고 했다.

축구에 꿈이 있는 축구 스타들의 자녀들은 일정 나이가 되면 축구 아카데미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다. 지난달에는 리오넬 메시(29·바르셀로나), 헤라르드 피케(29·바르셀로나), 루이스 수아레즈(29·바르셀로나)의 아들들이 나란히 바르셀로나 아카데미에서 첫 훈련을 받았다는 소식이 스페인 매체를 거쳐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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