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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WC2] KBO, 2차전 예매 취소분 잠실구장에서 현장 판매

작성일: 2016.10.11 16: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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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KBO는 11일 오후 4시 30분부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예매 취소분을 잠실구장에서 현장 판매한다. 

10일 1차전은 2만 5,000석이 매진됐다. 지난해 신설된 와일드카드 결정전 매진은 1차전이 처음이며 전체 포스트시즌 경기로는 258번째다. 더불어 지난해 10월 2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과 두산-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5경기에 이어 KBO 포스트시즌 7경기 연속 매진이다. 

2차전은 LG 류제국, KIA 양현종이 선발 등판한다. 여기서 이긴 팀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LG는 비기기만 해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할 수 있지만, 1차전 2-4 패배로 KIA가 분위기를 잡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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