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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우루과이, 콜롬비아와 1-1 무승부…조 1위 지켜

작성일: 2016.10.12 09:1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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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즈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우루과이가 콜롬비아와 무승부에 그쳤으나 조 1위는 유지했다.

우루과이는 12일(한국 시간) 콜롬비아 바란퀼라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로베르토 멜렌데즈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10차전 콜롬비아와 경기서 2-2로 비겼다. 우루과이는 6승 2무 2패 승점20으로 조 1위를 지켰다.

선제골은 콜롬비아가 넣었다. 콜롬비아는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길라르의 헤딩 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선제골을 내준 우루과이는 전반 26분 로드리게스의 헤딩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1-1로 전반을 마친 두 팀은 후반 들어 더욱 공세를 펼쳤다. 동점의 균형은 우루과이가 깼다. 우루과이는 후반 28분 수아레스가 콜롬비아 수비수를 제치고 역전 골을 넣었다. 

경기는 그대로 우루과이의 승리로 끝나는 듯했다. 하지만 콜롬비아도 만만치 않았다. 콜롬비아는 후반 39분 미나의 헤딩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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