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미디어 데이] 1차전 선발 예고, LG-소사 넥센-맥그레거
작성일: 2016.10.12 15:1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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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는 올 시즌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 9패 평균자책점 5.16을 기록했다. 넥센과 경기에서는 4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24이닝을 던지며 1승 평균자책점 5.63으로 부진했다. 올 시즌 중반에 합류한 스캇 맥그레거는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했다. LG와 상대 전적은 1경기 등판해 6이닝을 던지며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준플레이오프는 선발투수 3명으로 해야 한다. 앤디 밴헤켄이 나이가 있다 보니 대우하는 차원에서 2차전으로 뺐다. 회복 기간과 4~5차전, 플레이오프까지 생각해서 맥그레거를 1선발로 선택했다"며 맥그레거를 선발 카드로 세운 이유를 밝혔다.
LG 양상문 감독은 "우리는 소사다. 이유는 특별히 없다. 와일드카드 결정 1, 2차전에서 데이비드 허프와 류제국이 던졌다. 소사가 1차전에서 시속 150km 넘는 공을 던져 줬으면 좋겠다"며 소사의 호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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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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