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밴헤켄부터 황덕균까지' 넥센, LG 상대 엔트리 발표
작성일: 2016.10.12 15:5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넥센은 투수 11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투수 12명을 등록한 LG보다 투수 수가 적고 포수가 1명 많다. 투수는 외국인 투수 앤디 밴헤켄, 스캇 맥그레거와 신재영, 박주현, 김정훈, 황덕균, 김세현, 이보근, 마정길, 오주원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포수는 박동원, 김재현에 신인 포수 주효상이 명단에 포함됐다.
내야수는 김민성, 김하성, 서건창, 윤석민, 채태인, 김웅빈, 김지수가 등록됐고 외야수는 대니돈, 이택근, 유재신, 김민준, 임병욱, 고종욱, 강지광으로 구성됐다.
넥센은 1차전 선발투수로 맥그레거를 예고했다. 올 시즌 중반에 합류한 맥그레거는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했다. LG와 상대 전적은 1경기에 등판해 6이닝을 던지며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준플레이오프는 선발투수 3명으로 해야 한다. 앤디 밴헤켄이 나이가 있다 보니 대우하는 차원에서 2차전으로 뺐다. 회복 기간과 4~5차전, 플레이오프까지 생각해서 맥그레거를 1선발로 선택했다"며 맥그레거를 선발 카드로 세운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