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달러 거절한 하현승, 150만 달러 거절한 김지우가 온다…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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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내년 KBO 신인 도전자들이 도전장을 내는 시간이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가 7월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드래프트 참가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 및 관련 KBO 규약에 따라 지명 참가가 허용된 선수로, 4년제(3년제 포함)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도 얼리드래프트 제도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 오후 2시부터 8월 22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접수 방법은 참가 자격을 갖춘 선수가 직접 KBO 신인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인증 및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함께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 이행에 따라 재학 중 징계, 부상 이력을 포함해 학교 폭력 관련 서약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본인 동의 하에 제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KBO 신인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행사는 9월 21일에 열린다.
올해 드래프트에는 메이저리그 구단의 거액 계약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하현승(부산고) 김지우(서울고)가 참가할 뜻을 밝힌 상태다. 지난해 혼돈의 드래프트에 이어 올해는 대어급 선수들이 한국 잔류를 선언해 또 한번 흥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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