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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염경엽 감독 "1, 2차전은 잊어버려야…다시 1차전이다"

작성일: 2016.10.16 12:4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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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염경엽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오늘(16일)이 다시 1차전이 되는 것"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3차전에 앞서 시리즈 스코어 1-1패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염 감독은 "이제 3전 2선승제가 되는 것이다. 1차전 이기면 시리즈 승리 확률이 올라가는데 오늘(16일) 이긴 팀이 다시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1차전에서 넥센은 LG에 0-7로 졌다. 1차전 승리 팀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84%였다.

"개인 기록, 팀 기록도 마찬가지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 염 감독은 "포스트시즌은 모든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선수들이 지난 경기와 오는 경기를 생각하면 안 된다. 지난 경기를 빠르게 잊고 당일 경기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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