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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아시아 제패 위해 협회-연맹 손잡다...'전력분석관 파견'

작성일: 2016.10.17 18:33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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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K리그의 아시아 제패를 위해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손을 맞잡았다.

협회와 연맹은 17일 "2016년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K리그 구단을 위해 서아시아 지역 4강전이 펼쳐지는 카타르에 전력분석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전북 현대와 FC 서울은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승자는 결승전에 오른다.

결승전 진출 팀을 위해 협회와 연맹은 결승전 상대가 결정되는 서아시아 지역 4강전에 전력분석관을 보낸다.

정정용 협회 기술위원 및 전임지도자, 최철우 협회 전임지도자는 카타르로 가 예비 결승 상대인 엘 자이시(카타르)와 알 아인(UAE)의 4강 2차전을 분석할 예정이다.

전북과 서울의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경기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 된다. 1차전 결과를 합산해 승자가 결승전에 진출한다. 지난달 28일 치러진 1차전에서는 전북이 4-1로 서울을 꺾었다.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오는 11월 19일과 26일에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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