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조성원 복귀…TFC 13에서 일본 강자와 자존심 대결

작성일: 2016.10.19 09:46 이교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조성원 ⓒTFC 제공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매드 조커' 조성원(27, 부산 팀 매드)이 1년 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다음 달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TFC 13에서 나카무라 요시후미(28, 일본)와 페더급으로 경기한다.

TFC는 "언제나 팬들에게 볼 거리를 선사하는 조성원이 부상을 극복하고 케이지에 오른다. 조성원은 지난해 TFC 페더급 토너먼트 준우승자다. 일본의 강자 나카무라와 치열하고 화끈한 한일전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원은 TFC가 발굴한 파이터 가운데 하나다. 윤민욱과 한성화를 꺾고 페더급 토너먼트 결승전에 올랐고 지난해 2월 최영광에게 판정패해 챔피언벨트를 거머쥐지 못했지만 명승부를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해 10월 TFC 9에서 이민구의 펀치에 오른쪽 눈두덩이 찢어져 TKO패 했고, 올봄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휴식기가 길어졌다. 전적 3승 1무 4패.

사쿠라이 '마하' 하야토의 제자인 나카무라는 키 160cm로 페더급에서 큰 편은 아니지만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뛰어난 서브미션 기술을 갖고 있다. 19승(9패) 가운데 5번의 서브미션 승, 14번의 판정승을 기록했다.

TFC 13에서는 임병희와 이데타 다카히로의 페더급 한일전, 홍성찬과 윌 초프의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 진출 경기, 김동규와 김승규의 밴텀급 경기, 소재현과 박경호의 밴텀급 경기가 치러진다.

TFC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동일한 규칙으로 진행한다. 5분 3라운드가 기본이고, 타이틀전은 5분 5라운드다.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SPOTV+에서 생중계한다.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TFC 13 대진

[라이트급] 홍성찬 vs. 윌 초프
[페더급] 조성원 vs. 나카무라 요시후미
[페더급] 임병희 vs. 이데타 타카히로
[밴텀급] 김동규 vs. 김승구
[밴텀급] 소재현 vs. 박경호
[스트로급] 정유진 vs. 서예담
[밴텀급] 손도건 vs. 도선욱
[미들급] 유영우 vs. 최재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