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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레임, 21일 방한…김동현·최두호와 팀 매드에서 특별 훈련

작성일: 2016.10.18 13:46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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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스타 오브레임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리복 홍보 팬미팅에 참가하고 택견과 덕수궁 수문장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한 뒤, 24일 부산에서 팀 매드의 UFC 파이터 김동현A, 함서희, 김동현B, 최두호와 훈련한다.

오브레임은 프라이드에서 활동해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파이터. 41승 15패 1무효 전적을 쌓았다. 현재 UFC 헤비급 랭킹 3위. 별명은 '더치 사이클론', '데몰리션 맨'이다. 국내 팬들은 약한 체력을 꼬집어 '오분의 힘'이라고 부른다.

스테판 스트루브, 로이 넬슨, 주니어 도스 산토스, 안드레이 알롭스키에게 4연승 해 타이틀 도전권을 땄으나 지난달 UFC 203에서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에게 KO로 졌다.

오는 2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오브레임은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전통 택견복을 입고 대한택견회 공연팀 '발광'이 진행하는 택견 수련에 참가한다. 

22일 오후에는 경기도 하남에 있는 쇼핑 테마 파크 스타필드 하남 리복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저녁에는 서울 반포동 4TP 피트니스에서 리복 종합격투기 세미나를 진행한다.

23일에는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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