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전 선발 등판' 리즈, 3이닝 무실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정형근 인턴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라다메스 리즈가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3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했다.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3번의 병살 플레이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리즈의 무실점을 도왔다.
리즈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맥케니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시작은 불안했다. 1회 선두타자 알레한드로 데 아자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내준 리즈는 스티브 피어스에게도 안타를 맞으며 연속 출루를 허용했다. 흔들리는 리즈를 도운 것은 강정호였다. 강정호는 3번 타자 지미 파레디스의 2루수 앞 땅볼을 잡아 유격수 조디 머서에게 연결했고 병살 플레이가 완성됐다. 리즈는 델몬 영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무사 1,2루 위기를 실점없이 막아냈다.
2회에는 선두타자 크리스 데이비스가 유격수 앞 번트로 출루했다. 그러나 리즈는 다음 타자 라이언 라반웨이의 유격수 앞 땅볼로 6-4-3 병살 플레이를 유도했다. 리즈는 2아웃 상황에서 에베스 카브레라를 1루수 앞 땅볼로 아웃시키며 이닝을 마쳤다.
리즈는 3회에도 선두타자를 내보냈다. 라이언 플라허티는 우익수 앞 안타로 누상에 나갔다. 그러나 리즈는 폴 재니쉬를 유격수 앞 땅볼로 유도하며 또 다시 병살로 주자를 잡아냈다. 다음 타자 알레한드로 데 아자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리즈는 4회 초 제러드 휴즈와 교체됐다.
당초 롱 릴리프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됐던 리즈는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며 5선발 진입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라다메스 리즈 ⓒGetty 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