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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가넷, MLB 미네소타 홈 개막전 시구 나서

작성일: 2015.03.25 03:16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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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케빈 가넷이 소속팀의 연고지 야구팀인 미네소타 트윈스의 홈 개막전 시구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프로농구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포워드 가넷이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홈 개막전에서 시구한다"고 보도했다.

가넷은 4월 14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리는 미네소타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기에서 시구할 예정이다.

미네소타는 가넷에게도 의미깊은 곳이다. 가넷은 1995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데뷔했다. 2007년 보스턴 셀틱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12시즌을 미네소타에서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2004년 미네소타 선수로는 최초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지난 2월 20일엔 브루클린 네츠와 미네소타의 트레이드를 통해 8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진] 케빈 가넷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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