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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NC, 4차전 '잔루 14개' 3차전과 같은 선발 라인업

작성일: 2016.10.25 16:4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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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박민우(왼쪽)와 나성범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대현 기자] NC 김경문 감독이 다시 한번 주전 타자들을 믿는다. 박민우와 이종욱 테이블 세터에 '나테이박 클린업 쿼텟'이 3차전에 이어 4차전에 선발 출전한다.

NC 김경문 감독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4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박민우(2루수)-이종욱(좌익수)-나성범(우익수)-에릭 테임즈(1루수)-이호준(지명타자)-박석민(3루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김준완(중견수)이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NC는 3차전에서 잔루 14개를 남긴 끝에 연장 11회 1-2 끝내기 패배를 했다. 나성범이 6타수 무안타, 테임즈가 5타수 무안타, 이호준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8번 타자로 나온 김태군이 3안타 1타점으로 가장 돋보였고 1번 타자 박민우는 5타수 2안타로 이름값을 했다. 외야에 이종욱-김준완-나성범을 배치한 것은 수비에 중점을 둔 포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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