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PO] LG 우규민, 4차전 4⅓이닝 던지고 허프와 바통 터치

작성일: 2016.10.25 20:1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우규민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우규민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4차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3차례 NC전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1.62, 피안타율 0.222를 기록했다. 16⅔이닝 9실점 3자책점으로 승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우규민은 1회 공 12개로 박민우-이종욱-나성범 왼손 타자 3명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2회에는 2사 이후 주자 2명을 내보냈으나 김태군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3회까지 무실점. LG가 3회말 무사 만루에서 박용택의 병살타로 1점을 올린 뒤 바로 동점을 내줬다.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에릭 테임즈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5회에는 선두 타자 손시헌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김태군의 희생번트에 첫 아웃 카운트를 잡은 뒤 데이비드 허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허프는 22일 2차전에 선발 등판한 뒤 이틀만 쉬고 구원 투수로 나왔다. 1사 2루에서 등판한 허프는 대타 권희동에 이어 박민우를 땅볼로 막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