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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준비는 마쳤다. KS에도 두산다운 야구 하겠다"

작성일: 2016.10.25 22:3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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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NC의 정규 시즌 자료를 분석해서 철저히 대비하겠다."

김태형 두산베어스 감독이 NC 다이노스와 한국시리즈를 치르게 된 소감을 말했다. 김 감독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NC가 LG 트윈스에 8-3으로 이겨 3승 1패로 한국시리즈행이 확정되자 "그동안 NC와 LG 모두 한국시리즈 상대로 예상하고 준비했다"고 입을 열었다.

김 감독은 "NC는 투타에서 모두 안정적인 전력을 갖춘 강팀이다. 남은 기간 NC를 잘 분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는 모두 마쳤다. 올해 정규 시즌에 보여준 두산다운 야구를 한국시리즈에서도 펼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잘 유지하겠다. 반드시 21년 만에 통합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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