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슈스터 감독 "구자철 결장, 길어질 수 있어"…장기 부상 우려

작성일: 2016.11.18 12:47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구자철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부상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7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과 지동원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구자철은 종아리 근육, 지동원은 근육 통증이다. 구자철의 경우 다음 리그 경기인 헤르타 베를린전 결장이 확실시됐다.

아우크스부르크의 디리크 슈스터 감독은 "분명한 건 구자철은 헤르타 베를린전에 결장한다는 것"이라며 "그의 부상은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지동원에 대해서는 "부상에서 복귀하길 기대하지만 헤르타 베를린전 출전은 미지수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구자철, 지동원 모두 헤르타 베를린전 결장이 예상된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0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리그 13위(3승 2무 5패 승점 11점)에 머물고 있다. 최하위인 함부르크와 승점 9점 차이가 나 강등권과 거리는 있지만 최근 치른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부진을 겪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과 지동원 외에도 라울 보바디야, 알프레도 핀보가손도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어서 더욱 험난한 리그 일정이 예상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