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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지동원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헤르타 베를린과 무승부

작성일: 2016.11.20 01:39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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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동원(왼쪽) ⓒ 아우크스부르크 SNS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지동원이 풀타임을 뛴 가운데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9일(한국 시간) 독일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헤르타 베를린과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지동원은 근육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됐으나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종아리 근육 부상인 구자철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휴식을 취했다.

두 팀은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탐색전을 벌이며 한 방을 노렸지만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고 전반을 득점없이 비겼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졌다. 상대 수비진에 막혀 고전했고 회심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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