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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첫방 관전 포인트는? #믿보배 #워맨스 #삼각멜로 #제작진

작성일: 2016.11.21 18:0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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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이 21일(오늘)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제공|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불야성'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1일(오늘) 오후 10시 첫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가 담긴다.

냉정과 열정의 화신이자 욕망의 결정체 서이경(이요원 분)과 그녀를 사랑한 박건우(진구 분), 흙수저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서이경이 되고픈 욕망덩어리 이세진(유이 분)까지, 두 여자와 한남자가 운명처럼 얽혀드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첫방송을 앞둔 '불야성' 제작진 측은 시청자들을 위한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 '믿고 보는 배우' 이요원X진구X유이, 연기변신까지? '기대감 UP'

배우 이요원과 진구, 유이가 '불야성'을 통해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이요원은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려는 거대한 야망을 가진 '황금의 여왕'이자 피도 눈물도 없는 냉철한 '얼음여왕'이다. 정해진 룰에서 어긋나면 목숨을 건 게임도 마다않는 냉혹한 승부사 서이경을 통해 이요원은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진구 역시 상남자에서 따뜻한 남자 박건우로 변신한다. 모든 것을 갖춘 금수저지만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12년 전의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사랑꾼이기도 하다. 진구는 감정선 깊은 연기로 여심 저격을 예고했다.

유이는 서이경의 페르소나이자 욕망덩어리 이세진 캐릭터를 통해 가장 큰 변신을 감행한다. 모태 흙수저가 서이경을 만나 탐욕에 눈 뜨면서 180도 변해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낸다. 그동안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은 유이가 이세진을 통해 포텐을 터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이요원X유이, 아찔한 워맨스가 온다

서이경은 이세진의 모습에서 어딘가 모르게 자신과 닮아있는 점을 통해 욕망과 재능을 간파한다. 이세진 역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서이경의 아우라에 사로잡혀 그가 내민 유혹의 손을 잡는다. 서이경은 이세진을 자신의 페르소나로 키우고, 이세진은 점점 욕망과 탐욕에 불타오른다.

이 과정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발전하는 서이경과 이세진의 아찔한 워맨스가 펼쳐진다. 불꽃튀는 케미를 선보일 이요원과 유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이 21일(오늘)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제공|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 이요원X진구X유이, 세 남녀의 치명적 삼각멜로

'불야성'은 욕망을 드러낸 채 자신이 정한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서이경과 옆에서 그녀를 점차 닮아가는 이세진, 그들 사이에 존재하는 박건우의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서이경과 박건우는 12년 전 순수하게 마음을 나눴던 첫사랑이다. 그러나 서이경의 아버지 서봉수(최일화 분)의 계략으로 두 사람의 백일몽 같았던 사랑이 산산조각나고, 시간이 흐른 뒤 재회한다. 12년 전과 많이 달라진 서이경 옆에는 페르소나 이세진도 함께 있다. 서이경은 이세진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박건우를 두고 위험한 도박을 감행한다. 운명처럼 얽히게 된 세 남녀의 위험한 삼각 로맨스는 극의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 '보고싶다' 이재동 PD와 '개와 늑대의 시간' 한지훈 작가의 만남

'불야성'은 믿고 보는 제작진까지 더해졌다. '내 생애 봄날' 이재동 PD와 '개와 늑대의 시간', '라스트'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만난 것. 이재동 PD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감성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았고, 한지훈 작가는 치열한 삶과 욕망을 녹여낸 작품으로 마니아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불야성'을 통해 의기투합한 두 사람이 그리는 인간 욕망의 민낯은 어떤 것일지 기대를 모은다.

아찔한 워맨스부터 감정선 깊은 삼각 멜로까지. 여기에 더 강한 힘을 움켜쥐려는 인간 욕망의 민낯을 그린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21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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