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중국 축구 부진은 전통 문화 탓? 마윈 알리바바 회장의 '축구 논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현태 인턴 기자] 중국 문화의 장단점에 대한 견해 차이가 중국 축구에 대한 논쟁으로 비화돼 축구팬의 관심을 끌고 있다. 논쟁은 중국 출신 축구선수와 중국대표팀의 부진 원인에 대한 진단으로 이어졌다.
논쟁의 주인공은 중국의 세계적인 IT기업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과 베이징대의 허웨이팡(賀衛方) 교수(법학)다. 마 회장은 중국 슈퍼리그(CSL) 광저우 헝다의 지분을 50%나 소유한 '축구 관계자'이기도 하다.
22일 중국 포털 사이트 '시나닷컴'에 따르면 마 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2016년 세계 저샹(浙商,저장 상인) 상하이포럼 및 상하이 저샹상회 설립 30주년 대회에서 강연을 했다.
강연에서 마 회장은 "유가는 사람이 사회에 어떻게 적응할지, 도가는 자연에 어떻게 순응할 수 있는지, 불가는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 몸과 합일을 이룰지 고민한다"고 전제한 뒤 "유교·도교·불교 사상이 대단하지만 중국 스스로를 속박하는 면도 있다"고 주장했다. 세 사상 모두 '조화'에 초점을 맞추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SPO 이슈] 이강인 ‘윙백’ 배치, 홍명보와 정반대 모레노 감독 “이렇게 잘 하는 선수를 다른 포지션에 배치하는 건 경솔하고 무모한 일…” 아틀레티코 7번, 대한민국 세컨톱 LEE 뜬다
2026-09-27
-
日 여론 “북한, 최악은 노동수용소행” 북한 심판 위협-인사 거부 매너 실종 비판, 日은 “이해 못해” 역공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