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맥그리거 페더급 타이틀, 반납인가? 박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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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맥그리거가 페더급 타이틀을 반납하고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에만 힘쓴다"고 발표했다.
UFC는 '반납'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실제로 맥그리거가 자발적으로 타이틀을 내놓았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파이팅의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맥그리거가 타이틀 반납에 동의했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고 트위터에 썼다.
하지만 맥그리거가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할 때부터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챔피언벨트 둘 가운데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고 못 박은 터라 반론을 제기하지 못할 듯.
맥그리거가 라이트급으로 옮기면서 페더급은 타이틀 전선은 활발해진다.
다음 달 11일 UFC 206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앤서니 페티스는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을 펼친다. 승자는 맥그리거 대신 정식 챔피언으로 올라간 조제 알도와 내년 통합 타이틀전을 펼친다.
UFC 206에서 컵 스완슨과 만나는 최두호에게도 기회다. 5위 스완슨을 꺾으면 톱 5들과 타이틀 도전권 경쟁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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