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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서은수, '미스터리 청순녀'로 관심 급등

작성일: 2016.11.29 15:21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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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사부' 서은수. 제공|UL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낭만닥터 김사부' 서은수가 쟁쟁한 연기자들 사이에서 청순한 미모로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주목 받고 있다.

29일 서은수의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공식SNS에 대본에 열공 중인 서은수의 사진을 올렸다. 소속사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우연화로 출연 중인 배우 서은수의 대본 연습이 한창인 모습입니다. 극중 강렬한 첫 등장 후 동주(유연석)를 향한 소녀 같은 짝사랑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서서히 밝혀지는 미스테리女의 정체! 오늘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대기실에서도 서은수는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있다. 자연스레 묶은 머리에 연한 메이크업으로도 청순 미모가 돋보인다.

괴짜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젊은 의사들의 열정을 그린 ‘낭만닥터 김사부’는 연일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서은수가 맡은 우연화 역할은 처음 영양실조로 돌담병원에 실려와 병원의 허드렛일을 도우며 지낸다. 열정적인 의사 동주(유연석)를 남몰래 좋아하고, 만 25세 나이와 중국 국적 외에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28일 방송에서도 우연화는 동주가 넘어질 뻔한 자신을 도와주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짝사랑 연기를 실감나게 해 찬사를 받았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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