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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신호' 기다리는 강정호, 개막전 벤치 대기

작성일: 2015.04.07 04:4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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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대현 인턴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벤치에서 올 시즌 개막전을 맞이한다.

피츠버그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2015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강정호는 벤치에서 출격 신호를 기다린다.

이날 피츠버그는 조쉬 해리슨(3루수)-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닐 워커(2루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페드로 알바레즈(1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조디 머서(유격수)가 먼저 그라운드를 밟는다.

피츠버그의 첫 경기를 책임질 투수는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4경기 모두 선발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동안 피안타율이 0.195로 짠물 피칭을 보여준 그는 리들 감독에게 일찌감치 개막전 선발로 낙점 받았다. 개인 통산 세 번째,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등판이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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