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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논텐더 최대어 포수 웰링턴 카스티요 영입

작성일: 2016.12.15 11:4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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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링턴 카스티요는 지난 시즌 적으로 만난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고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볼티모어 크리스 데이비스(왼쪽)-포수 카스티요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포수 보강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5일(한국 시간) '볼티모어가 베테랑 포수 웰링턴 카스티요 영입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1+1년이고 두 번째 시즌에는 선수 옵션이 들어간다. 2017년에는 600만 달러, 2018년에는 카스티요가 옵션을 선택하면 700만 달러를 받고 뛴다. MLB.com은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었고 메디컬 체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스티요는 2010년 시카고 컵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5년 5월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 된 후 6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다시 트레이드 됐다. 올 시즌 후 카스티요는 논텐더로 풀려 FA 자격을 얻었고 볼티모어와 계약에 성공했다. 카스티요의 네 번째 메이저리그 팀이 됐다.

올 시즌 카스티요는 타율 0.264 14홈런 68타점으로 활약했다. 볼티모어는 FA를 선언한 올 시즌 주전 포수 맷 위터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꾸준히 카스티요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결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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