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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2루에 수비 요정이 떴다… ‘꾸준히, 제대로 하면 된다’는 것, 팀에 남긴 중요한 교훈 (37.12)
▲ 올 시즌 공수주 모두에서 좋은 활약을 하며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까지 선발된 정준재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이숭용 SSG 감독은 올해 2월 열린 미국 플로리다 1차 캠프 당시 첫 훈련부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팀의 주전 2루수로 낙점하고 공을 들이고 있었던 정준재(23·SSG)의 수비 동작이 상당 부분 바뀐 것을 확인했기 때문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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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생각했을 것” SSG 회심의 미소, 유출 없이 2명 보강했다… 5억 투자 왜 결정했나 (9.39)
▲ 2차 드래프트에서 SSG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최용준 ⓒKT 위즈 [스포티비뉴스=가고시마(일본), 김태우 기자] 이숭용 SSG 감독은 19일 열린 KBO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SSG는 이번 2차 드래프트에서 두 명의 선수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다른 팀들이 크게 주목하지 않으리라 봤다. 그 결과 2라운드에서 우완 최용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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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AG 향한 레드카펫, 스스로 깔 수 있나… 대표팀 경험 먹고 더 큰다, 태극마크 눈도장 받는다 (9.07)
▲ 9일 체코와 평가전에서 안정적인 투수 리드는 물론 2안타를 기록하며 공격에서도 활약한 조형우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 포수 조형우(23)는 시즌 개막까지만 해도 팀의 확실한 주전 포수가 아니었다. 유망주 포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그 기대에 연료를 넣을 만큼의 실적이 따라오지 않은 까닭이었다. 베테랑 이지영도 버티고 있었다. 이숭용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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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403홈런 전설을 SSG는 어떻게 섭외했나… 이게 이렇게도 되네, 젊은 피들 직감 키울까 (7.97)
▲ 이숭용 감독은 오는 10월 25일부터 시작될 마무리캠프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정규시즌을 3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으로 마무리한 SSG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에 1승3패로 무너지며 허무하게 2025년 시즌을 마감했다. 역시 상대 마운드를 잘 공략하지 못한 타선 문제가 불거졌다. 꼭 포스트시즌에서의 문제가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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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2기, 이제 구상 꺼내든다… 첫째는 토종 선발 개혁, 신인까지 가세한 무한 경쟁 펼쳐지나 (6.18)
▲ 시즌 막판 인상적인 투구로 선발 안착 가능성을 보인 김건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4년 SSG 사령탑에 오른 이숭용 감독의 임기는 2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2025년 내내 차기 시즌 구상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편이었다. 내년에 자신이 감독직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2026년 이야기를 하는 게 상당히 조심스러웠다. 사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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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보다 먼저 MLB행 확정? 구단도 실낱 희망… 그런데 하필 배탈 이미지로 떠나다니 (5.83)
▲ 올 시즌 뒤 미국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드류 앤더슨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정규시즌을 3위로 마쳤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의 기세를 막지 못하고 탈락의 수모를 겪은 SSG는 잠깐의 휴식을 마친 뒤 20일부터 차분하게 시즌 마무리에 들어간다. 선수들은 인천에 모여 회복 및 훈련을 하고, 프런트도 지금까지 구상했던 내년 계획을 취합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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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일의 커브가 왔다… 日 66승 투수 가세에 특급 신인까지, SSG 선발 재구성 탄력 받는다 (5.81)
▲ 일본프로야구 통산 66승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다케다 쇼타는 내년 SSG 선발진에 합류한다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가고시마(일본), 김태우 기자] SSG는 올해 불펜이 대분전하며 타선과 선발의 약점을 메워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선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고민이 남았다. 가뜩이나 올해 팀의 에이스 몫을 한 드류 앤더슨의 메이저리그 진출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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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1위 결정한 그 방망이… 통산 3안타가 다 홈런, 구단의 뜻을 선수는 알고 있었다 (4.19)
▲ 1일 인천 한화전에서 정규시즌 우승 판도를 결정하는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치는 등 강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는 이율예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해 가고시마 마무리캠프 당시 SSG 관계자들의 시선은 한 선수로 향하고 있었다. 바로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팀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한 포수 이율예(19)였다. 스탠드에 앉은 이숭용 S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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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의 쓱크랩북] ‘이숭용 나가’ 아픔 그 1년 뒤…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 감독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 (4.03)
▲ 올 시즌 비관적이었던 팀 프리뷰를 3위 확정이라는 최상의 시나리오로 바꾼 이숭용 SSG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지난해 10월 1일, 경기 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는 성난 SSG 팬들의 ‘팬심’이 한데 모여 폭발했다. 급기야 경기를 마치고 돌아가려는 선수단 버스를 막아섰다. 팬들은 ‘이숭용 나가’라는 구호를 외치며 수장에 대한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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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처럼 등장한 OPS 1.051… 귀하디 귀한 우타 거포, 좌익수? 1루수? 시즌 끝나고 보자 (3.42)
▲ 최근 장타력을 과시하며 SSG 타선의 기대주로 떠오른 류효승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올 시즌 시즌 내내 타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SSG는 최근 한 선수의 활약에 위안을 삼고, 또 기대를 걸고 있다. 2020년 팀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은 우타 거포 자원인 류효승(29)이 그 주인공이다. 1군 콜업 후 좋은 활약을 하며 팀 타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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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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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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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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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