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수술 받은 스탠튼, 타격 연습 시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올 시즌 상반기동안 스탠튼은 홈런 27개를 쏘아올리며 이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그러나 지난 6월 27일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왼손 갈고리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 그는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댄 제닝스 마이애미 감독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을 통해 "스탠튼은 최근 타격 연습을 시작했다"며 "타격 시뮬레이션 연습과 두 개의 재활 훈련으로 진행된다. 피칭 머신을 통해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닝스 감독은 배트를 쥐는 손목과 손아귀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타격 훈련은 손목 힘과 관련이 있다. 타자가 손목 힘이 없을 때 스윙은 더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스탠튼은 최근 배트를 쥐는 손목 힘이 생겼다.
스탠튼은 왼손 골절 부상을 당한 뒤 지난달 10일 수술을 받았다. 최근 타격 훈련에 들어갔지만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제닝스 감독은 "스탠튼이 손목 힘을 회복할 때 그는 액셀러레이터를 밟을 수 있을 것"이라며 "조만간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상자 명단에 오른 데이비드 라이트(33, 뉴욕 메츠)도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MLB.com은 라이트가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필라델피아와의 원정경기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라이트는 지난 5월 24일 척추관 협착증을 진단 받았다.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 그는 지난달 말부터 재활 훈련에 들어갔다.
[사진] 지안카를로 스탠튼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밀워키 우승' 배지환 이적, 신의 한 수 되나…4G 만에 강등됐지만, 韓 3번째 WS 우승반지 '유력'
2026-10-31
-
"미국 남으면 마이너리그"…선택지는 한국 복귀만 남았다, 1000달러 계약 따냈던 특급 투수 FA 풀려
2026-10-31
-
1685억 내야수 옵트아웃 포기→메츠 잔류…'억만장자' 구단주, 日 거포 영입 포기하나? 日 언론 한숨
2026-10-30
-
"다저스 쓰러뜨리겠다" 입단 거절했던 투수 맞나…'부진→선발 강등→패전 처리' 끝 FA 포기, 그래도 연봉 260억 받는다
2026-10-30
-
[오피셜] '초대형 트레이드' 터졌다! 日 국대 포수, 충격의 현금 트레이드…요미우리 15억엔 투자 실패 인정
2026-10-30
-
[오피셜] 173cm 땅꼬마? 日 160km 파이어볼러 메이저리그 간다! "이제는 구단이 들어줄 차례" 포스팅 '허락'
2026-10-30
추천 콘텐츠
-
'끈 하나로 버텼다' 체조 스타 맞아? 과감한 日 도쿄 나들이…유니폼과 정반대 패션으로 뜨겁게 달궜다 '시선 집중'
2026-10-31
-
"미국 남으면 마이너리그"…선택지는 한국 복귀만 남았다, 1000달러 계약 따냈던 특급 투수 FA 풀려
2026-10-31
-
'가슴 파인 옷 금지, 레깅스 색깔 제한' 女 사진 기자 저격, 축구단 황당 복장 규정 논란…"편하게 입은 것" 반발에 구단 백기들었다
2026-10-31
-
韓 축구 대형 소식! 은퇴도 막는 비결…"포르투 중원 어디든 맡길 수 있다" 감독이 인정한 황인범의 전술적 가치
2026-10-31
-
"미국의 보물" 환호도 나왔지만 "여기에 농구선수가 왜?" 반응은 극과 극…카우보이 모자 쓰고 결승선에 섰다
2026-10-31
-
섬뜩한 경고 "음바페야, 좋은 변호사부터 구해라"…중국 겪어본 감독, 보복성 대응 예측 → 레알에 현실 조언
2026-10-30
많이 본 기사
-
[SPO 현장] "군대 안 갑니다" 폭탄 발언→대표팀 탈락...병역 특례 문제는 상관 없다는 모레노 "발탁 기준은 경기력과 축구적 관점"
2026-10-30
-
[오피셜] 2000만 달러 계약 종료→김하성 FA 시장 나온다…"KIM과 결별 반길만해" 이렇게까지 기뻐하다니
2026-10-30
-
주장 손흥민+96라인 은퇴 없이 준비, 韓 축구 비상 걸리나…아시안컵 일정 다 나왔는데 日 "사우디 개최 11월 최종 결정"
2026-10-30
-
"국가대표 코치 좋은 기회, 기대가 크다" 韓 최고 작두가 태극마크를 단다…이대형 해설위원 APBC 대표팀 합류 각오
2026-10-29
-
KIA가 지옥에서 돌아왔다… 삼성 실책 멱살 잡고 짜릿 역전승, PO 결국 5차전 간다 [PO4 게임노트]
202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