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재이는 자신의 SNS에 "서울_이번에도 멋진 기획 전시로 사로잡는. 오늘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재이는 깔끔한 단발머리 스타일과 흰색 셔츠와 치마를 입고 진지하게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구재이의 세련된 미모와 헤어스타일이 우아한 비주얼을 자아낸다. 또 올화이트의 코디가 그녀의 청순하고 깔끔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준다.

구재이는 2006년 연예계에 데뷔하여 활발하게 활동 중 2018년 프랑스 대학에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다. 2020년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는 남편이 있는 프랑스로 돌아가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