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반짝이는 유망주들 ‘별들의 전쟁’ 17세 이하(U-17) 월드컵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U-17 월드컵은 지난해처럼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하 한국시간) 카타르에서 열린다. 카타르에서 권위있는 청소년 국제 대회 중 하나인 U-17 월드컵이 이제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카타르는 2025년, 지난해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U-17 월드컵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은 그 두 번째 대회로 세계적인 수준의 스포츠 이벤트를 제공하겠다는 카타르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국가의 장기적인 축구 유산을 공고히 하는 자리다.
8개 팀이 참가하는 사상 첫 FIFA 대회를 개최했던 기념비적인 2025년 대회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대회에도 다시 한번 48개국이 참가하여 총 104경기를 치르게 된다. 팬들은 박진감 넘치는 조별리그 기간 동안 하루 최대 8경기를 즐길 수 있다.
U-17 월드컵은 과거부터 슈퍼스타들의 등용문이었다. 이집트 출신의 공격수로 현재 바르셀로나 소속인 함자 압델카림은 지난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데뷔전까지 치러냈다. 또 지난해 백기태 감독 아래에서 등 번호 10번을 달고 뛰었던 김예건은 올해 전북 현대 1군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뽐내고 있다.
U-17 월드컵은 작년처럼 아스파이어 존 경기장 단지에서 개최된다. 결승전도 칼리아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지난 대회에서는 포르투갈 U-17 대표팀이 3만 8천 관중 앞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카타르 월드컵 개최·유산 관리 위원회는 “모든 경기가 한곳에 집중된 장소에서 열리게 된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은 젊은 스타를 기념하는 'TMRW’s GOAT(내일의 최고 스타)'라는 테마 아래 페스티벌 속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1976년 개장 이래 50주년을 맞이하는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의 뜻깊은 이정표와 시기가 겹쳐 의미가 크다”라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 '일본 대박났네' 대한민국과 극명하게 갈린 월드컵 총평…AFC "한 단계 성장한 日, 미래까지 밝다"
- '이럴 수가' 일본의 ‘손흥민 만들기’ 또 좌절...U-17 월드컵 4골 특급 FW, EPL 무대 못 밟고 이적
- "미국은 월드컵 개최하지 말아야 한다" 美 결승도 못 갔는데 국가는 나온다…FIFA 결정에 세계 축구팬 성토 빗발 "또 트럼프 때문인가"
- '홍명보 보유국' 대한민국보다 더 심각한 참사 국가 '파격 결정' 레전드 FW 포를란, 감독으로 선임
- 트럼프 ‘오피셜’ 충격발언, FIFA에 공식요구 “월드컵 또 미국에서 개최해야…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말이야”
- [오피셜] “월드컵 4강 넘었으면” 대한민국에 또 월드컵 ‘기적’ 올까…카타르 월드컵 ‘알 라이얀의 기적’ 관장했던 주심, 홍명보호 남아공전 휘슬 잡아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