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승이 귀하다' 이번엔 1번타자 교체로 돌파구 모색…선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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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한화가 이번엔 설욕전을 펼칠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한화는 1~9번 타순에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을 배치했다.
전날(11일) 한화는 1번타자로 이원석을 기용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이진영을 리드오프로 내세운다. 이진영은 올 시즌 43경기 타율 .232 19안타 2홈런 12타점 2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투수는 오웬 화이트가 나선다. 화이트는 올 시즌 15경기 84⅓이닝 6승 7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하고 있으며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에 나와 11이닝을 던져 1패 평균자책점 2.45를 남기고 있다. 최근 등판은 지난 2일 수원 KT전이었고 결과는 5⅔이닝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4실점(3자책)이었다.
현재 6위를 달리고 있는 한화는 1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전날 '폭염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에서 두산에 3-6으로 패한 한화는 47승 50패 3무(승률 .485)를 기록 중이다. 5위 KIA와의 격차는 5경기차.
한편 두산은 김대한(우익수)-안재석(3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김민석(좌익수)-박지훈(1루수)-유니오 세베리노(지명타자)-박찬호(유격수)-정수빈(중견수)을 1~9번 타순에 기용한다. 선발투수는 웨스 벤자민이 나온다. 전날과 달리 세베리노와 정수빈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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