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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0경기' 뛰고 555억 초대박 배턴 이어가나…"뉴캐슬, 영건 4인방 임대 추진"→넥스트 민테 육성 프로젝트 본격 가동

작성일: 2026.08.27 11:59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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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한국 축구 기대주 박승수의 임대 이적을 추진한다. ⓒ 'TomTalksToon' SNS
▲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한국 축구 기대주 박승수의 임대 이적을 추진한다. ⓒ 'TomTalksToon'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한국 축구 기대주 박승수(19)의 임대 이적을 추진한다. 센터백 김지수(22 브렌트퍼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피치에서 격돌할 가능성은 일단 올 시즌의 경우 현저히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더 아이 페이퍼'는 26일(한국시간) "뉴캐슬이 향후 일주일간 여러 유망주의 임대 이적을 승인할 확률이 높다"며 "최근 12개월 사이 영입된 박승수와 미오드라그 피바스 역시 1군 출전 시간이 필요한 선수들로, 임대가 허용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뉴캐슬은 올여름 유망주 육성과 임대생 관리를 담당하는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기존 '임대 관리 부서' 명칭을 '탤런트 매니지먼트(Talent Management)'로 변경하고 피터 라마지를 총괄 책임자로 승진시켰다. 

여기에 뉴캐슬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전 수비수 폴 더멧을 새롭게 합류시켰다.

더 아이 페이퍼는 "새 부서 임무는 크게 2가지다. 아카데미 선수들이 1군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임대를 떠난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승수 역시 새 시스템의 관리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 영국 '더 아이 페이퍼'는 26일 "뉴캐슬이 향후 일주일간 여러 유망주의 임대 이적을 승인할 확률이 높다"며 "최근 12개월 사이 영입된 박승수(맨 앞)와 미오드라그 피바스 역시 1군 출전 시간이 필요한 선수들로, 임대가 허용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 영국 '더 아이 페이퍼'는 26일 "뉴캐슬이 향후 일주일간 여러 유망주의 임대 이적을 승인할 확률이 높다"며 "최근 12개월 사이 영입된 박승수(맨 앞)와 미오드라그 피바스 역시 1군 출전 시간이 필요한 선수들로, 임대가 허용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뉴캐슬은 팀 내 젊은 피가 출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팀으로 임대를 떠나 실전 경험을 풍부히 쌓은 뒤 1군에 도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단은 탤런트 매니지먼트 부서에 전담 물리치료사뿐 아니라 심리 전문가와 분석관까지 배치했다. 

임대 선수 경기력과 몸 상태, 적응 과정 등을 구단 차원에서 면밀히 관리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박승수 외에도 다수의 영건이 임대를 준비하고 있다.

라이트백 레오 샤하르와 스트라이커 션 니브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과 리그원(3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알렉스 머피는 독일 2부리그 카이저슬라우테른으로 임대를 떠났고 안토니오 코르데로는 스페인 2부 카디스, 앤서니 문다는 잉글랜드 리그2 스윈던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뉴캐슬이 이처럼 유망주 임대에 적극 나서는 배경에는 장기적인 구단 운영 전략이 자리한다.

아카데미와 해외 스카우트를 통해 걸출한 원석을 확보한 뒤 충분한 출전 경험을 제공하고, 이들이 성장해 1군 전력으로 자리 잡거나 이적료 수익을 안기는 '루키 육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공 사례도 있다.

뉴캐슬은 2024년 양쿠바 민테를 3000만 파운드(약 555억 원)에 매각했다. 민테는 뉴캐슬 1군에서 한 경기도 뛰지 않았지만 페예노르트 임대를 통해 잠재성을 증명했고 결과적으로 구단에 상당한 이적료 수익을 안겼다.

매체는 "전 포지션에 걸쳐 출중한 신예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1군을 지원하고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건 향후 까다로운 유럽축구연맹(UEFA) 재정 규정을 준수하면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뉴캐슬 플랜의 일부"라고 짚었다.

새 사령탑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 역시 어린 선수 기용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시즌에서 기회를 잡은 메이슨 마일리를 높이 평가하는 등 샛별 활용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뉴캐슬이 이처럼 유망주 임대에 적극 나서는 배경에는 장기적인 구단 운영 전략이 자리한다. 아카데미와 해외 스카우트를 통해 걸출한 원석을 확보한 뒤 충분한 출전 경험을 제공하고, 이들이 성장해 1군 전력으로 자리 잡거나 이적료 수익을 안기는 '루키 육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공 사례도 있다. 뉴캐슬은 2024년 양쿠바 민테를 3000만 파운드(약 555억 원)에 매각했다. 민테는 뉴캐슬 1군에서 한 경기도 뛰지 않았지만
▲ 뉴캐슬이 이처럼 유망주 임대에 적극 나서는 배경에는 장기적인 구단 운영 전략이 자리한다. 아카데미와 해외 스카우트를 통해 걸출한 원석을 확보한 뒤 충분한 출전 경험을 제공하고, 이들이 성장해 1군 전력으로 자리 잡거나 이적료 수익을 안기는 '루키 육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공 사례도 있다. 뉴캐슬은 2024년 양쿠바 민테를 3000만 파운드(약 555억 원)에 매각했다. 민테는 뉴캐슬 1군에서 한 경기도 뛰지 않았지만

2007년생 박승수에게도 결국 핵심은 '출전 시간'이다.

뉴캐슬은 당장 1군에서 꾸준한 호명을 담보하기 어려운 미래 자원을 벤치에 묶어두기보다 임대를 통해 실전 감각을 쌓게 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더 아이 페이퍼는 박승수와 피바스를 두고 "둘 모두 압박감이 적지 않은 1부 전장에서 '줄기차게 뛰는 시간'이 필요하다" 강조하면서 임대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귀띔했다.

맥파이스가 리모델링을 마친 영건 양성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가운데 이번 시즌 박승수가 어느 팀, 어느 격전지에서 프로 레벨 경험치를 쌓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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