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NOW] '나고야 역대급 폭우' 걸그룹도 발 묶였다…아시안게임 개막 열흘 남았는데, 콘테이너 선수촌 문제 없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개최지 아이치현과 인근 기후현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다. 개막 열흘 전 티켓센터 개장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던 일본 걸그룹 SKE48 멤버들의 일정이 취소됐다. 나고야 시 측은 일부 경기장에 비가 새는 현상을 확인했으며, 해안가의 콘테이너 선수촌에는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아이치현, 기후현 일대에 8일부터 폭우가 쏟아붓고 있다. 두 현을 거치는 쇼나이강에는 가장 높은 수준의 경보인 '레벨5 범람 특별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나고야 시에도 한때 레벨5 긴급 안전 확보 경보가 발령됐다가, 이후 한 단계 낮은 레벨4 피난 지시로 경보 수준이 조정됐다. 나고야 시내 학교와 유치원은 8일 임시 휴교, 휴원에 들어갔다. 나고야 시에는 한 시간 동안 관측 사상 최다인 104.5㎜의 폭우가 쏟아졌다.
아시안게임 준비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일부 경기장에서 물이 새는 것이 확인됐고, 선수촌에 머무르던 선수들은 한때 대피하기도 했다. 9일에는 대회 흥행을 위해 준비한 걸그룹 방문 행사가 취소됐다. 대회 조직위는 9일 티켓센터 개장일에 방문할 예정이던 SKE48 멤버 3명(하라 유우네, 가마타 나쓰키, 마쓰모토 지카코)의 일정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사유는 우천으로 인한 안전 문제다.
일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나고야 시 측은 "폭우 영향으로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선수, 스태프 중 약 400명이 대피했다"며 "피해는 해소돼 대회 개최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나고야 남부 해안가의 '가든 피어'에서 위치한 컨테이너 선수촌과 긴조의 크루즈선 숙소, 기타 지역별 호텔에 머문다. 컨테이너 숙소를 이용하는 종목은 5x5 농구, 축구, 주짓수, 크라쉬, 사이클(BMX, 레이싱, MTB), 소프트볼이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거의 가린 게 없잖아" '평창 金메달 여신 무슨 일?' 日 열도 발칵! 24세 자기토바, 파격적인 드레스 공개…"말문이 막힌다"
2026-11-01
-
'경기 중 적나라하게 가슴 노출'→오히려 좋아! 32세 미녀 격투기 스타, 패배 후 파격 근황 공개…팬들 "여왕이 돌아왔다"
2026-11-01
-
'경기 중 가슴 노출 사고' 오히려 돈 벌었다, 인기 폭발…女 격투기 선수 싱글벙글 사연
2026-11-01
-
초대박! 또 우승합니다…'중국서 변실금' 세계를 경악시켰는데 6주 만에 또 우승 → 굴욕의 베이징 이후 독일서 웃었다
2026-11-01
-
일본 반응 폭발 "아름답고 화려해" 열도 뒤흔든 피겨 요정, 28개월 만에 현역 복귀전 → 남자친구와 짝 이뤄 4위로 첫 실전
2026-10-31
-
'아이돌급 외모' 140kg 든 인도 파워리프터…2년 전만 해도 초보자 → 아직 진짜 실력 안 나왔다
2026-10-31
추천 콘텐츠
-
결국 해외에 알려진 '7번' '그분', 손흥민에 닥친 낯선 현실…英 매체가 던진 질문 "후배들과 분열에 선발 자격까지"
2026-11-01
-
"거의 가린 게 없잖아" '평창 金메달 여신 무슨 일?' 日 열도 발칵! 24세 자기토바, 파격적인 드레스 공개…"말문이 막힌다"
2026-11-01
-
[오피셜] KBO에 ML 거포 오나…'아시아 가기위해 계약 해지' PS에 대타 홈런친 타자가 FA 풀렸다
2026-11-01
-
'경기 중 적나라하게 가슴 노출'→오히려 좋아! 32세 미녀 격투기 스타, 패배 후 파격 근황 공개…팬들 "여왕이 돌아왔다"
2026-11-01
-
'경기 중 가슴 노출 사고' 오히려 돈 벌었다, 인기 폭발…女 격투기 선수 싱글벙글 사연
2026-11-01
-
초대박! 또 우승합니다…'중국서 변실금' 세계를 경악시켰는데 6주 만에 또 우승 → 굴욕의 베이징 이후 독일서 웃었다
2026-11-01
많이 본 기사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레이예스는 재계약 안 하면 안 돼" 타자는 확정! 그러나 이동욱 감독, 엘빈-비슬리 동행은 못 박지 않았다
2026-10-31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기타치는 마이콜 세리머니 의미 있었다..."라면 광고 노린 큰 그림"
2026-10-31
-
'밀워키 우승' 배지환 이적, 신의 한 수 되나…4G 만에 강등됐지만, 韓 3번째 WS 우승반지 '유력'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