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트렌드, 그리고 작두' 김병현·이대형 해설위원에게는 '뭔가 있다'…아시안게임 야구 중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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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김병현 이대형 SPOTV 해설위원이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의 강점을 소개했다. 또 SPOTV만의 강점도 자랑했다.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은 21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도요하시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2006년 '도하 참사'를 겪은 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부터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4개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항저우 대회는 처음으로 KBO리그 중단 없이, 나이 제한을 두고 선수를 선발했는데도 정상에 올랐다.
올해 대표팀은 '에이스' 곽빈(두산)에서 마무리 박영현(KT)으로 이어지는 마운드, 와일드카드로 합류한 노시환(한화)부터 2년차 박재현(KIA)까지 다양한 강점을 지닌 타선이 모두 짜임새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병현, 이대형 위원은 각각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표팀의 전력과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이후 메이저리그 진출까지 이뤄낸 김병현 해설위원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기 때문에 아시안게임과는 인연이 깊다"며 "지금은 SPOTV에서 메이저리그 해설을 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국가대표 경기를 중계석에서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현 해설위원은 "재미있고 새로운 트렌드의 야구를 보고 싶은 분들은 SPOTV와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드러냈다.
김병현 해설위원이 경험과 입담으로 중계의 재미를 더한다면, ‘작두 해설’ 이대형 해설위원은 세밀한 작전과 전술을 짚는다. 이대형 해설위원은 "단기전에는 작전과 전술 플레이가 많이 나온다. 그 부분에는 제가 일가견이 있다. 김병현 위원과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야구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두 해설위원은 모두 가장 주목할 선수로 곽빈을 꼽았다. 김병현 해설위원은 "곽빈과 박영현, 노시환 등 기대되는 선수가 정말 많다. 한 명보다는 ‘팀 코리아’를 뽑고 싶다"면서도 "그래도 중요한 한 경기를 책임져 줄 수 있는 곽빈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형 해설위원 역시 키플레이어로 곽빈을 지목했다. 그는 "곽빈이 가장 중요한 경기에 나갈 가능성이 높다. 긴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주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최고의 순간을 SPOTV가 함께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21일 대만과 오프닝 라운드 첫 경기에 나서며,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무료로 생중계된다.
야구 외에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무료로 생중계되며,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 역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메달 현황과 주요 경기 중계 일정은 스포티비(SPOTV) 아시안게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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