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도시' 심은경 "대인기피증 해커 역, 소녀스러운 면모도 있다"
작성일: 2017.01.09 11:31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지창욱과 심은경, 안재홍, 박광현 감독이 함께 했다.
이날 심은경은 “해커라는
캐릭터를 쉽게 맡을 수 없다는 생각에 매력으로 다가왔다. 단순한 해커가 아니라, 기존 해커 캐릭터와 조금 달랐다. 메이크업도 진하고 의상도 여울만의
색으로 입었다”며 “해커는 패스트푸드를 먹을 것 같은데, 직접 밥을 해서 먹고 멤버들도 챙긴다. 소녀다운 모습도 있어서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여울 캐릭터에 대해 “대인기피증이
있는 해커다. 내가 처음 만나면 낯가림이 심한데 그런 부분은 비슷한 것 같다. 반대로 해커로서 다른 점들도 있다. 머리는 나보다 조금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욕 연기에 대해 “짧고
굵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수상한 그녀’ 때는 욕쟁이
할머니처럼 귀엽게 했다면, 이번에는 짧고 굵게 나온다. 영화로
확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작된 도시’는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