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이준기 "처음 출연 제안에 정중히 거절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감독 폴 앤더슨) 내한 기자회견에는 폴 앤더슨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 영화에 특별 출연한 배우 이준기가 함께 했다.
이날 이준기는 “처음 제안을 주셨을 때 정말 놀랐다. 시리즈의 마지막인데,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첫 제안에 정중하게 거절을 했는데, 내 작품을 보시고 이메일로
다시 제안을 주셨다. 이렇게까지 해 주시니 정말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역이라도 시리즈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결정을 했다. 좋은 경험이라는 욕심도 있었다. 할리우드 영화를
경험해 봤고, 좋은 스태프들과의 작업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새로운
성취감도 얻었다. 그들의 좋은 태도를 보고 내가 좀 더 발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좀 더 욕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온 인류 최후의 여전사
앨리스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15년간 이어진 '레지던트 이블'의 최종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